[시읽는문화 부산] 7월 시낭송회 - 소담소담! 서로에게 스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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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부산 시낭송회******
. 언제? 2024년 7월 19일(금) 저녁 6시~8시
. 어디서? 시읽는문화 사무실
. 누구와?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싱그런 여름이란 계절은 우리를 한 번 더 설레게 합니다.
7월의 부산 시낭송회는 [소담소담~ 서로에게 스며들기]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함께 자리하여
서로의 낭송시를 감상하며 소담소담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며 스며들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그 시간을 공유해 봅니다.
* 김정아 - 오늘 다소 아담한 속닥한 분위기의 시낭송회 였어요.
하지만 회장님 말씀처럼 시향이 스며드는 알찬 시낭송회 였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굿밤하셔요~
* 정은연 - 시낭송회 참석으로 걱정은 멀어지고 삶의 기쁨은 더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부산지회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황혜경 - 오붓한 분위기속에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귀영회장님과 김정아 부회장님의 수고와 베품의 시간으로 시낭송회 참석의 기쁨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손태수 - 오늘의 맛있는 샌드위치는 강귀영회장님께서 사 주셨네요. 너무 맛난 샌드위치먹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는 설빙에서 김정아선생님께서 사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많은 회워님들의 잔치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준비는 완벽했는데~~~
수고하신 강귀영회장님
배음으로 낭송을 멋지게 이끌어주신 김정아선생님 감사합니다
시낭송을 통해서 삶이 풍요로워지는 시간 ~
함께 시낭송으로 스며드는 시간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내면에 그리고 외면에까지 묻어남에 낭송이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셨고 다음에는 많은분들의 참석을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최예은 - 저의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 24년도 새로운 도전 시낭송 첫 스타트 발걸음 떼게 해 주신
교수님 이하 강귀영 회장님, 김정아 부회장님
그리고 수업 함께 하며 영혼을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여러 선생님이 있어서
뜻깊은 시낭송회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여러모로 불철주야 바쁘신데 불구하고 행사 준비해 주시고 진행까지 마지막 세심한 뒤풀이까지 강귀영 회장님과
김정아 부회장님의 타뜻한 마음 주위를 어우르는 두분의 리더쉽에 박수 갈채와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쌓였던 피로 푸시는 시원한 주말 즐거운 한주 건강 잘 챙기시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음 수업일에 만나요 ㅎ ㅎ
안 ~~녕!!
*이채원 - 아름다움
따스한 맘
서려있는 곳
* 조영옥 - 참 보기좋아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집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김태일 - 멀~~리 나와서 보니 샘들의 행복하고 멋진모습이 더 아름다워보이고 그리워 집니다~~!
* 이숙희 - 즐거운 시간보기 좋습니다~~ 함께 못해 넘 아쉬워요ㅠㅠ
*김정아 - 김태일 조영옥 이숙희 탁정화 샘 아니계시어 빈자리가 크게 느끼졌어요 흑흑 ㅜㅜ
9월에는 다 함께 하시어 자리 빛내 주시어요~~
김태일 고문님 보고싶사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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