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회 2024년 1월 시낭송회(신년맞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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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NnZBjbnym0?si=2dgz7mpCeXMWegjt
2024년 첫번째 (사)시읽는문화 부산지회 영상시낭송회 영상입니다.
댓글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시읽는 문화 부산은 [신년맞이 시낭송회]를 가졌습니다.
항상 환한 미소와 사랑 가득하신 회원님들과 함께
좋은 시를 감상하고 또 낭송도 하면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김윤아 대표님과 주대선 이사님까지 참석하시어 완전체로 거듭났습니다.
회원님들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이숙희: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형주: 똑똑!!
청룡의 비늘이 반사되어
비치는 하늘
매섭게 차가웠지만
시읽은 문화 부산지회
온도는 100°C를 윗돌며
우리에게 따뜻한 훈장을 선물한
뜻깊은 날
대표님의 내림시 새한도는
또 다른 울림으로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봄날
해상에서의 격조 높은 시낭송을
생각하니
벌서부터 설렘이 부르릉
시동을 겁니다
이 모두는
김윤아 대표님 비롯
임원진의 헌신적 배려와
따뜻한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눈.미.소로
인사드립니다~♡
♣한은주: 행복한 시간들 나누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일때문에 참석치 못해 아쉬움 가득했는데, 사진을 보며 그리운 선생님들 뵈니 좋습니다~ 다음 시낭송회때는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은연: 김윤아 대표님. 강귀영지부장님 이하 존경하는 여러 낭송가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탁정화: 주작가님 멋찐 사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주대선: 네~~
시를 읽으면 상처도 꽃이 된는 것인디 저는 피부도 좋아지고 맘도 편해 지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기네요!
시의 에너지가 내게로 와 있고 또 계속 오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조영옥: 역시 프로 주작가님의 눈과 손을 거친 순간들을 보니 회원님들의 고품격 낭송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3월의 낭송회 준비를 위한 행복한 고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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