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정화- 오늘부터 명절 연휴가 시작 되네요~ 새해에는 반가운 선생님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조영옥 - 푸른 뱀의 지혜로움이 가득한 2025 첫 부산 시낭송회의 시간들이 그림처럼 정리해주셨네요

준비부터 정리까지 수고해주신 회장님, 반장님, 총무님 이하 함께한 멋진 우리 회원님들의 향기가 올 한해도 시읽는 문화를 가득 채울것 같아요

명절 잘 보내시고 2월 21일 저녁 또 함께해요 ♡♡♡

*이숙희 - 시낭송 부산 지부 식구들 우리들의 참 좋은 시낭송 공간에서 함께 시 나눔 하시면서

하하 호호 즐거운 어울림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설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손태수 -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언제 만나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선생님들의 미소~ 우리 시 읽는 문화의 눈미소에 자부심마저 느낍니다

어제 참석해서 느꼈는데 눈미소, 입미소, 마음미소, 三美를 우리 시 읽는 문화에 더하면  반짝반짝 빛이 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빛이나지만요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건강하고 미소 가득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황혜경 - 생각할수록 고맙고  감사한 자랑스러운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낭송으로 

행복과 기쁨이 더해지는 나날 되길 바라며 우리회원님들의 나아가는 곳마다 밝은 빛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월에 또 함께해요(사랑)

*김정아 - 을사년 1월 시낭송회는 그  어느 때의 낭송회보다 한층 격조 높은 낭송회가 되었던 것 같았어요 ~ , 

대표님, 회장님 , 참석하셨던 한 분 한 분들이 다 보석처럼 빛나 보였습니다 ~~ 

빛나고 울림있는 자리 함께 해서 정말 좋았어요 ~~~ 

이 좋은 자리에 새해에는 더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게됩니다 ~^^ 사랑합니다

* 최예은 -- 오랜만에 사진으로 선생님들 모두 뵈오니 반갑네요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낭송회 최고의 순간이었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