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읽는문화 부산 7월 시낭송회 - 시의 향기로 물든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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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로 물든 여름밤이 된 시읽는문화 부산!
'시 읽는 문화 부산'은 7월 24일(금)에 '한여름밤의 시낭송회'를 가졌습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반장님표 김치와 고추무침, 김밥, 케잌, 콩국 등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1부 행사가 끝난 후, 2부 본행사는 이숙희 선생님의 유려하고 매끄러운 사회로 문을 열었습니다.
첫 순서로는 손태수 시낭송가의 이해인 수녀 시 「해바라기 연가」가 포근하게 전해졌으며
10분의 시낭송가가 저마다의 결을 담은 목소리로 시를 전해,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김태일 시낭송가님의 '호수'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곁들여 훈훈함을 더했고,
안영선님의 멋진 드레스코드는 시낭송회의 품격을 높여주었습니다.
시와 사람이 만나 시의 향기로 물든 여름밤!
조영옥국장님의 마스크팩으로 얼굴 건강까지 챙긴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9월 18일의 가을 낭송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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